[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은채와 유니스의 밤나들이가 그려졌다.
4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다이아, 우리들만의 욜로트립 5화가 그려졌다.
자유 시간을 누리는 은채와 유니스는 영락없이 여행에 들뜬 청춘들의 모습이었다. 캐릭터 상품이 즐비한 쇼핑몰에 들어간 두 사람은 눈에 익은 캐릭터들을 보며 수다를 떨었다. 특히 ‘겨울왕국’의 울라프 캐릭터 인형 앞에 선 두 은채와 유니스는 “예빈 언니 왜 따라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 위에서는 무결점 걸그룹이었지만, 모처럼의 여행에 기념사진도 잊지 않았다. 분수대 앞에서 찍은 사진에 이어 대형 곰 인형 앞에 선 두 사람은 엉거주춤한 자세를 따라하는 등 시종일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유니스는 레고 제품을 판매하는 방문을 찾자 “나 지금 숨 쉬기 힘들어”라며 흥분했다. 그러나 정작 매장 안에 들어서자 더 신이 난 은채는 어린 아이들이 블록을 가지고 놀고 있는 놀이터까지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자동차들이 전시된 쇼핑몰 한 가운데서는 일일 레이서로 변신하기도 했다. 은채는 직접 차에 타고 운전이 꿈을 키우는 한편, 유니스는 트렁크에 앉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두 사람의 발을 대관람차에 탑승했다. 다소 웅장한 크기에 은채는 “이거 벌칙 아니에요?”라고 말했지만 야경을 볼 수 있다는 기대에 몸을 실었다. 은채와 유니스는 관람차를 탑승한 동안에도 끊임없이 수다를 나누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게 쇼핑이었다. 유니스와 은채는 멤버들의 선물까지 생각하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유니스는 귀여운 캐릭터가 들어간 모자를 써보고는 이내 구매를 결정하며 ‘엄카 찬스’를 유용하게 활용했다. 짧은 바깥나들이를 끝내고 들어가는 두 사람은 이제 ‘걸리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서는 눈치였다.
숙소 앞에 도착해 택시에서 내리면서도 유니스와 은채는 “밤나들이가 이렇게 끝났습니다”라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주변에 있던 스태프를 발견한 두 사람은 놀라서 황급히 스티커 사진기로 몸을 감추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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