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동휘가 한 방을 날렸다.
4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 16회에는 자신을 조롱하는 이용재(오대환 분)에게 사이다 한 방을 날리는 도기택(이동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용재는 박상만(권해효 분)이 정리해고를 정리했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은호원(고아성 분)과 장강호(이호원 분)에게 서우진(하석진 분)의 뒷담화를 했다. 서우진은 살생부나 만들었다고 험담을 하는 이용재의 말에 은호원은 “뒤에서 그런 건 아니죠”라고 반박했다.
마침 늦게 도착한 도기택에게 이용재는 당연하다는 듯 김치 심부름을 시켰다. ‘비정규직’ 도기택에 대한 이용재의 갑질이었다. 은호원과 장강호는 이런 모습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지만 이용재는 “지나가는 길에 김치”라며 하지나(한선화 분)까지 언급하며 조롱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도 이용재는 도기택에게 운전을 맡기는 등의 행태를 보였다. 급기야 구조조정을 할 거면 애초에 비정규직을 자르면 되지 않겠냐는 이용재의 말에 결국 도기택은 폭발하고야 말았다. 도기택은 “그걸 말이라고 하냐”며 “걔네가 너보다 열심히 했거든? 800만 취준생을 대신해 날린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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