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 츄가 첫 번째 V라이브로 팬들과 만났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 ‘크리샤 츄의 첫 번째 VLIVE“에서는 크리샤 츄가 출연해 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리샤 츄는 지난달 9일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 김소희, 김혜림과 함께 퀸즈로 활동했다. 크리샤 츄가 속한 퀸즈는 다양한 매력을 뽐냈고, 보이프렌드와 결승 무대에서 격돌하기도 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크리샤 츄는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의 호평을 받았다.
5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크리샤 츄는 같은 소속사 배우 신소이와 함께 화면 앞에 앉았다. 팬들의 실시간 반응이 신기한 듯 바라보던 크리샤 츄는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고 환하게 미소 짓는 등 밝은 근황을 보였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 종영 후 팬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세부를 방문해 팬미팅 및 현지 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크리샤 츄는 500여 명의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했다. 크리샤 츄는 “공항에서 알아보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신기했다. 알아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K팝스타’ 출연 후 크게 달라진 것이 없지만 좋은 점을 많이 배웠다는 크리샤 츄는 노래를 부탁하는 팬들에게 씨스타 효린의 ‘Love Line’를 라이브로 불렀다. 호소력 짙은 크리샤 츄의 음색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크리샤 츄는 한국에 대한 인상도 전했다. 그는 “한국에 온 지 2년이 됐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사람들도 친절하고 맛있는 것도 많아 정말 좋다”며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이다”고 밝혔다. 이에 신소이는“크리샤 츄가 먹을 줄 안다. 너무 잘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약 15분 간의 짧은 방송이었지만 크리샤 츄는 신소이와 함께 환한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밝혔다. 5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크리샤 츄는 매주 방송을 약속하며 V라이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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