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크리샤츄 어린 시절 사진
아스트로, 크리샤츄 어린 시절 사진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아이돌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어린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아이돌이 특별한 사진을 공개하거나 행사를 펼치는 등 어린이날을 맞이했다.

먼저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크리샤츄, 모모랜드 등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이날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각자의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 모습을 게재했다. 전매특허 반달 눈웃음을 보여주고 있는 리더 진진부터 사랑스러운 애교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 막내라인 라키와 윤산하, 깜찍한 ‘브이’ 포즈의 MJ와 문빈 그리고 물고기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차은우까지 6인 6색 꼬마 아스트로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K팝스타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츄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사진 3장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샤 츄는 가지런한 앞머리에 동그란 눈망울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엄마 품에 안겨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지금의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닮았다.

모모랜드 어린 시절(위쪽)과 비아이지 봉사활동
모모랜드 어린 시절(위쪽)과 비아이지 봉사활동

'어마어마해'로 활동 중인 걸그룹 모모랜드도 어린이날을 기념해 공식 SNS에 연우, 나윤, 태하, 데이지, 주이, 아인, 낸시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모모랜드 멤버들은 떡잎부터 남다른 모태미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혜빈과 제인을 미공개 물음표로 표기해 앞으로 추가 공개될 두 멤버의 어린 시절 사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보이그룹 스누퍼와 비아이지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했다. 스누퍼는 '2017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에 출연해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나선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5월 가정의 달을 대표하는 MBC의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백혈병, 소아암,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아들을 위해 후원금을 조성, 지원한다.

'2017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는 트와이스, 하이라이트 등 국내 다양한 스타들이 나서 환아 가정의 아픔을 전하고 관심을 촉구하는 내레이션에 동참할 예정이다.

비아이지는 지난달 26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미리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 홍보대사인 비아이지는 청운보육원을 방문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외된 보육원의 아동·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의류, 신발, 과일, 영양간식 등으로, 비아이지가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해 더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5월 5일까지 이어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참가하며 투표권을 행사한 아이돌도 있다. 러블리즈, 프리스틴 등이 이날 사전투표 사진을 공개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어린시절 사진공개부터 봉사활동까지 아이돌의 어린이날은 유쾌하고 따뜻하다.

스누퍼(위쪽)와 프리스틴
스누퍼(위쪽)와 프리스틴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