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슬리피가 배우 류태준과의 노래 대결에서 몰표를 받았다.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 승부'의 7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박수홍팀의 배우 류태준과 이상민팀의 슬리피의 대결이 치러졌다.
두 사람은 신성우의 '내일을 향해'를 선곡, 록스피릿을 뽐냈다. 앨범을 발매한 적 있다는 류태준은 정확한 발음과 중저음의 목소리로 판정단을 끌어당겼고 슬리피는 래퍼임에도 불구, 담백한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결과는 슬리피의 압승이었다. 3대 3 동점을 달리고 있던 두 사람은 뒷편 판정단의 몰표로 10대 3을 이뤄냈다. 이에 슬리피는 2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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