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킹스맨2' 첫 시사 평가가 공개됐다. 전작에 이어 역대급 호평이다.
최근 20세기 폭스 측은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1막 언론시사회를 열었다. 대부분 전작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다.
콜라이더는 "이 영화의 1막은 미쳤다. 빨리 나머지 부분을 보고 싶다"고, 시네마블렌드는 "마치 '데드풀'이 클래식 '007'을 만난 느낌이다. 최상의 조합"이라고, IGN은 "1막만으로도 훌륭했다, 다들 박수치며 웃고 좋아했다"고 밝혔다.
첫 악역을 맡은 줄리안 무어에 대한 호평도 쏟아졌다. 외신 기자들은 "줄리안 무어는 제대로 된 빌런의 모습을 보여줬다. 악역 보스다운 카리스마가 넘쳤다", "줄리안 무어가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고 평가했다.
특히 "1편 교회신에 버금가는 장면이 4개나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이 아닌 미국을 배경으로 전편의 주인공 콜린 퍼스도 부활한다. 태런 에저튼 등과 새 얼굴인 줄리안 무어, 채닝 테이텀, 할리 베리 등이 출연한다. 9월 27일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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