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정형돈이 아이들로부터 느낀 섭섭함을 토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남자’에서는 ‘부모와 자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재 6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역배우 박민하와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들 홍화철 군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재 6인방은 아버지로서 느끼는 섭섭함을 언급했다. 먼저 신현준은 “아버지들은 가족들을 위해 돈을 벌러 나가는 건데 아이들은 그걸 몰라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최근 있었던 일이다. 아이들과 함께 경복궁에 갔는데, 첫째가 넘어져서 크게 울었다. 둘째도 따라서 우는데 ‘엄마 데려와’라고 하더라”며 “엄마가 오니 아이들이 눈물을 멈추더라. 나도 분명히 아이들의 부모님인데, 조금 섭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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