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러블리즈는 먹방도 큐트했다.
4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같이먹어요'에는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서지수, 이미주, Kei, 류수정, JIN)가 출연해 오돌뼈를 먹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이먹어요'에는 방송 시작 후 3분 동안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코너가 있다. 러블리즈 역시 카메라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매콤한 오돌뼈와 떡볶이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매워하면서도 우유, 무알콜 칵테일과 오돌뼈의 맛을 즐기는 러블리즈는 깜찍했다.
3분이 지난 후 러블리즈는 본격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싫어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을 묻는 질문에 족발, 치킨, 떡볶이, 떡튀순(떡볶이, 튀김, 순대), 닭볶음탕 등을 좋아한다고 답했고, 진은 회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팬들은 러블리즈에 메뉴를 정할 때는 어떻게 하는지, 싫어하는 음식 먹는 방법, 폭식하지 않는 방법 등을 질문했고, 러블리즈는 자신들이 들었던 내용이나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팬들과 소통했다.
먹 고민 코너 이후에는 지난 2일 발매된 러블리즈의 신곡 '지금, 우리'에 대한 비화가 공개됐다. 케이는 "백허그를 해본 적이 없어서 뮤비 촬영하면서 남자 주인공과 어색했다", 서지수는 "처음 본 남자 주인공 어깨에 손을 살포시 얹고 춤을 춰야 하는 부분에서 둘 다 땅만 쳐다봤다", 이미주는 "강풍기를 맞는 신이 있었다. 꽃가루까지 날리니 눈을 못 뜨겠던데 신이 예쁘게 나왔다더라"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러블리즈 멤버들은 뮤직 비디오에 등장하지 않는 신곡 안무와 달콤 꿀성대로 화음을 넣어 노래를 불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러블리즈는 결국 오돌뼈를 다 먹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큐트 콘셉트로 팬들에 즐거움을 선사했고, 조금씩 쉬지 않고 먹는 류수정을 팬들이 댓글로 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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