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장서희가 자신의 스토커를 낭떨어지 바닷가에 떨어지게 한 후, 죄책감에 악몽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물에 빠진 자신을 구사일생 아닌 구사이생으로 구해준 오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민들레(장서희)가 복수를 결심하면서도 사람을 낭떨어지에 떨어뜨린 죄책감에 시달리게 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민들레는 죽은 후에도 자신을 죽이려고 집으로 침입해 목을 조르는 스토커를 본후 경악한 것. 하지만 다행히 꿈이었고, 악몽에 시달린 민들레는 집 밖으로 뛰쳐나가 스토커를 떨어뜨렸던 장소로 향했다.
마침 그녀를 뒤따라온 김은향(오윤아)은 바닷속으로 점점 들어가는 그녀를 말렸고 두 사람은 함께 물에 빠지나 싶더니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다시 살아난 민들레는 하늘을 바라보며 "엄마 미안하다 난 죽을 용기가 없다"면서 "어떻게든 뻔뻔하게 살아남을거다, 이제 울지도 않을거다"며 복수를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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