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준호와 권혁수가 미래소년 코난의 한 장면을 재현했다.
6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 7회에는 애니메이션 ‘미래소년 코난’ 패러디를 선보이는 권혁수와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더빙극장’에는 지난 방송 김소연의 ‘은하철도 999’ 메텔과 철이 변신에 이어 김준호의 ‘미래소년 코난’ 코난 분장이 그려졌다.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미래소년 코난’의 패러디 버전에 눈길이 모아졌다.
김준호는 ‘미래소년 코난’의 주인공 코난으로 등장했다. 권혁수는 표류해 온 소녀 라나로 변신해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재현했다. 특히 권혁수는 라나부터 바다의 갈매기들까지 소화해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준호와 라나는 ‘미래소년 코난’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에피소드를 실사버전으로 선보였다. 분명 소년 코난을 연기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아저씨의 느낌이 나는 김준호와 청순하고 해맑은 라나를 연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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