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노래싸움 승부'
KBS 2TV '노래싸움 승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송지은과 전지윤의 데뷔 동기 걸그룹 대전이 펼쳐졌다.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걸그룹 대항전도 치러졌다. 허영지는 대결상대로 전지윤을 택했고 박수홍팀은 허영지 대신 히든카드를 썼다. 히든카드의 주인공은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었다.

데뷔 동기였던 두 사람은 거미의 '어른 아이'를 각자의 스타일대로 불렀다. 두 사람은 막상막하의 대결을 보여줘 결과를 예상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결국 히든카드인 송지은이 8대 5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지윤을 상대로 이긴 송지은은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 부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수홍오빠 팀이 꼭 이기셨으면 좋겠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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