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알파오와의 알까기 대결을 펼친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이 '탕진요정' 김준호를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지리산으로 떠난 가운데 '팔도강산 유산 수비대 레이스'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형 유산을 선택하며 한 팀이 된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60호로 지정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수였던 사초 노근영의 집을 찾았다. 이곳은 집주인인 노근영 선생이 집문서를 두고 내기 바둑을 자주 해서 집주인이 27번이나 바뀌었던 곳. 제작진의 설명을 들은 정준영은 '탕진요정' 김준호를 떠올리며 "김준호는 비교도 안 된다"며 혀를 내두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멤버들은 이곳에서 알까기 미션을 펼쳤다. 알파오의 출연에 차태현은 "이제 완전히 고정이 됐다"며 웃음 지었고, 김종민은 "알파오가 김준호와 대결을 했어야 한다"며 아쉬워했다. 멤버들은 안정적인 대결을 펼치며 알파오와의 대결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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