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얼굴 천재 차은우의 등장으로 홍일점 경수진은 물론, 삼각관계 구도였던 김영광 역시 그의 외모에 '디카프리오 리즈시절 같다'며 감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강원 고성에 있는 사라진 명태를 찾기위해 명태 원정대를 떠난 김영광, 경수진, 김병만, 이상민, 육중완, 슬리피, 차은우의 모습이 그려졋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명태 밥상을 걸고 '코끼리코 명태투호'로 게임 대결을 펼치기 시작, 바로 코끼리코 10바퀴를 한 뒤에 명태를 던져 통에 넣는 게임이었다
이 과정에서 아스트로 차은우와 김영광은 차례대로 바닥에 넘어지거나 코끼리코 도중 다른 곳으로 멀리 가는 등 마치 덤앤 더머인냥 코끼리코 도중 남다른 몸개그를 선보여 좌중을 폭소하게 만든 것.
이때 경수진은 차은우에게 "은우야 화이팅"이라고 크게 외치며 응원했고, 그녀의 사심이 드러난 목소리에 모두 "너무 사심들어간거 아니냐"며 놀려댔다. 특히 이를 듣고 있던 수진 바라기 영광은 "나 안하고 싶다"며 질투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얼굴천재 차은우의 꽃미남 외모에 감탄한건 경수진 뿐만이 아니었다. 삼각관계 구도를 유지했던 김영광 역시 함께 방을 쓰던 중 잠자리에 들기 전 "근데 은우 진짜 너무 잘생겼다"면서 "마치 디카프리오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찍었던 리즈시절 외모같다. 오히려 그때보다 은우가 더 잘생긴 것 같다"며 감탄하기 시작한 것.
이를 듣고 있던 육중완과 김병만 또한 "이런 잘생긴 애들은 얼굴에 상처하나만 나도 티가 금방난다"고 질투하면서 "근데 우리같은 애들은 얼굴에 변이 묻어도 아무도 모른다"며 셀프디스를 덧붙여 또 한번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한편, 사라진 국산 명태를 찾기위해 조업에 나선 멤버들은 명태는 커녕, 그물망에 걸려 올라오는 수많은 쓰레기 더미들을 보며 한숨을 쉬면서 "정말 안타깝다. 이렇게 없을 수 있을까"라며 명태 잡기 실패에 아쉬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