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카이스트 학생들과의 대결에서 '문제적 남자' 출연자들의 자존심을 지켰다.
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카이스트 대학교 특집 제2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출연자들이 카이스트 학생 여섯 명과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에게는 주어진 점의 패턴만을 보고 성적을 알아 맞혀야 하는 문제가 주어졌다. '문제적 남자' 출연자들과 카이스트 학생들은 모두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제시된 문제에 몰두했지만, 정답을 계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모두가 감도 못 잡은 상황에서 박경은 정답을 맞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문제에서 주어진 점은 가로 13개, 세로 25개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 점의 수는 의미가 없고, 색칠된 점에서 일정한 패턴을 발견해 이어보면 공식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출연자들은 문제를 푸는 박경의 빠른 스피드를 보며 감탄했고, 이를 지켜보던 카이스트 학생들마저 박경의 실력을 인정하며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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