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 올해 최다 누적관객수를 기록한 '공조'와 동일한 속도로, 개봉 5일만에 100만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보안관'이 8일 149,802명을 동원, 주말에 이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앞서 '보안관'은 마블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어린이날의 절대 강자인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 등 쟁쟁한 경쟁작들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개봉 첫 주 주말 기간인 6일과 7일 양일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보안관'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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