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막강한 정보력으로 똘똘 뭉친 출연자들이 뷰티 노하우를 대방출했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김민정의 뷰티크러쉬'에서는 블락비 재효·비범이 출연한 가운데 메이크업, 이너뷰티, 라이프 스타일, 패션까지 다양한 뷰티 비법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출연자들은 각자의 뷰티 파우치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MC 김민정은 파우치 속 라이터로 속눈썹 컬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고, 블락비 재효는 평소 애용하는 틴트와 바셀린, 비범은 에센스와 페이스 오일을 공개했다.

곧이어, 조세호와 블락비는 올봄 유행 컬러인 그린을 활용해 그리너리 스타일링 대결을 펼쳤다. 조세호는 김민정을 모델로 럭셔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시도했고, 블락비는 김소희를 모델로 그녀만의 과즙미가 돋보이는 패션을 연출했다. 심사위원들은 조세호를 우승자로 선정했고, 김민정은 조세호가 연출한 자신의 패션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며 "굉장히 청량감있고, 봄날에 남성분들께 어필하기에도 좋은 색감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출연자들은 이너 뷰티에 효과적인 그린 주스 섭취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코코넛 워터, 아사이베리, 스피룰리나, 치아시드, 카카오파우더 등 7~8가지 재료를 넣은 그린 주스를 마시고 있는 미란다 커를 소개하며, 엄청난 해독 효과와 피부 톤 개선, 노화 방지, 다이어트에 좋은 그린 주스의 효과를 소개했다. 이 밖에도, 케일과 시금치를 활용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그린 주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블락비 재효·비범은 이너 뷰티는 물론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인 주스 제조법을 소개했다. 재효·비범은 케일, 시금치, 생강, 바나나, 사과, 레몬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우유와 섞어 만든 주스를 직접 만들었다. MC 김민정은 블락비가 만든 주스를 시식한 뒤 "생강이 신의 한 수"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수진은 김소희에게 요즘 걸그룹 사이에서 유행 중인 '초크초크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메이크업 시작에 앞서 김소희의 민낯이 공개됐고, 출연자들은 베이비페이스를 가진 김소희의 민낯을 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는 "그리너리 베이스를 얼굴 전체에 바르면 창백해 보일 수 있으니 T존, 입가, 턱을 중심으로 톡톡 두드리며 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눈 밑 다크서클을 커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살굿빛 틴트와 리퀴드 컨실러를 섞어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MBC Every1 '김민정의 뷰티크러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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