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 출격한다. 김구라, 하니, 윤정수, 변우석이라는 조합으로 스타들의 소비를 관찰하는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이다.

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게스트들에게 100만원을 주고 어떻게 소비하는지 관찰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소비 패턴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1회 게스트로는 박준형, 옥택연, 신동, 악동뮤지션이 출연한다. 네 게스트는 마치 일부러 다른 취향을 보여주기도 하듯 개성 넘치는 소비 취향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박준형의 소비 취향을 비롯, 옥택연의 해외여행, 신동의 맛집 탐방에 이르기까지 같은 액수의 돈으로 다른 소비를 하는 스타들의 모습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관찰하게 된다.

김구라, 하니, 윤정수, 변우석의 4MC의 조합도 관전포인트다. 네 사람 모두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인물들이다. 김구라는 아버지이자 거액의 빚을 청산한 경험이 있고, 윤정수는 파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니는 20대 여성을 대표하며, 모델 변우석은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기대케 한다. 네 사람이 각기 다른 소비 패턴으로 게스트들을 함께 관찰해 다양한 의견을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의 박주미PD는 "사람은 소비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백만원의 가치를 다르게 느낀다. 때문에 각자가 체감하는 백만원의 가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누군가의 소비 성향과 패턴을 관찰하며 진정한 백만원의 가치를 깨닫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취향담보 탕진일기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11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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