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설리가 또 다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온라인은 뜨거워졌다. 설리의 열애 소식 보도 때문이었다. 그는 2개월 째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 중이었으며, 최근 쿠바 여행을 함께 다녀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가 전 남자친구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결별을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나온 열애설이라는 점에서였다.

네티즌들은 설리의 열애 상대로 알려진 김민준 디렉터가 최자와 비슷한 면을 보이고 있다는 것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민준 디렉터와 설리의 나이 차이는 11살로 알려졌다. 그리고 설리와 최자의 나이는 14년의 시간 차를 두고 있다.

김민준 디렉터가 힙합 크루에 소속됐다는 사실도 전 연인 최자를 연상케 했다. 김민준 디렉터는 힙합 크루 360 사운즈(SOUNDS) 소속으로 기획, 진행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 다양한 프로그램을 디렉팅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자 역시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에 속한 음악인이라는 점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설리의 열애 소식에 인터넷은 들썩이고 있다. 순식간에 설리는 실시간 검색어 순위 윗자리에 오르며 그만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설리의 개인 SNS 계정 인스타그램은 이 화제성을 증폭시켰다. 그가 게재하는 사진, 동영상, 글 등은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논란의 여지를 남기는 이미지로, 때로는 상큼한 비주얼이 엿보이는 영상으로, 때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문구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당겼다. 때문에 설리의 인스타그램 댓글창은 늘 팬들과 일반 대중으로 붐볐다.

최근 그가 공개한 사진 대부분이 현재 연인으로 알려진 김민준 디렉터와의 쿠바 여행 사진이기에 네티즌들은 더욱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공식 활동이 많이 없음에도 그의 존재감은 때를 가리지 않고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설리의 스타성 하나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뛰어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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