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블락비 재효·비범이 파우치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김민정의 뷰티 크러쉬'에서는 그룹 블락비 멤버 재효와 비범이 출연한 가운데 파우치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효와 비범은 자신들이 평소 애용하는 아이템을 소개하며,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블락비의 스타일리스트 가방이 공개됐다. 커다란 가방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조세호는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이것을 들고 다니냐"고 물었고, 김민정은 "아이돌 그룹의 파우치는 처음 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먼저, 재효의 파우치가 공개됐다. 재효는 틴트와 바셀린을 소개하며 "평소 입술이 잘 트는 편이라 틴트와 바셀린을 자주 사용한다. 바셀린과 틴트를 1:0.5 비율로 섞어주면 보습은 물론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뷰티 전문가는 "남성들에게는 너무 진득한 립글로스도 부담스럽고 진한 틴트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틴트와 바셀린을 섞어바르는 것은 정말 좋은 조합"이라고 말했다.
곧이어, 비범은 에센스와 페이스 오일을 공개했다. 그는 "메이크업을 오래 하고 있으면 뾰루지가 잘 생기는 편이다. 화장 솜에 에센스와 페이스 오일을 5:5 비율로 섞어 적신 뒤 피부 위에 올려두면 뾰루지가 가라 앉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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