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감독 진광교)이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돌입한다.
'내게 남은 사랑을...'은 앞만 보고 달려 온 중년 가장이 예기치 못한 불행을 받아 들이면서 맞게 된 일생일대의 전환점을 그려낸 휴먼 가족 드라마.
CBS가 제작하는 최초의 극영화로 더욱 주목 받은 '내게 남은 사랑을...'에는 배우 성지루, 전미선, 권소현, 홍석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배우들이 모여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휴먼 가족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먼저 중년 가장 역할로 주연을 맡은 성지루는 "'내게 남은 사랑을...'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많이 울었다. 결과물을 시나리오의 감동 이상으로 잘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전미선은 "사랑이 소중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라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걸그룹 포미닛 출신의 권소현은 배우로서의 도약을 앞두고 "많은 선배님들과 같이 영화를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특별한 감회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홍석은 연기에 도전한 소감으로 "첫 영화라서 긴장되고 부담도 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영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에게 누가 되지않도록 잘 해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내게 남은 사랑을...'의 메가폰을 잡은 진광교 감독은 "훌륭한 제작진 및 배우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서 감사하다. 즐겁고 편안한 현장에서 안전하고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해 박수를 받았다.
CBS와 와호엔터테인먼트의 성공적인 제작 협약식을 마친 '내게 남은 사랑을...'은 오는 13일 크랭크인,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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