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이돌마스터.KR’의 새 연습생 수지, 예은, 민트, 지슬, 하서가 기존 연습생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12일 방송될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이하 ’아이돌마스터.KR‘)(극본 신혜미, 원영실 / 연출 박찬율 / 제작 IMX)’ 3회에서는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사연을 알고자 하는 수지, 래퍼를 꿈꾸는 하서, 아르바이트생 예은, 클럽 DJ 지슬, 태국에서 온 민트가 825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연습생으로 합류한 이후의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앞서 2회 방송에서는 이들이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지닌 인물들이라는 것이 비춰져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서는 길거리 프리스타일 랩 대결을 통해 실력을 선보였고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예은은 손님들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대표 심민철(박철민 분)이 직접 찾아가 캐스팅한 만큼 심상치 않은 실력을 지닌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기존 연습생들이 새롭게 등장한 이들을 경계하는 등 미묘한 신경전이 그려져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오로지 데뷔를 위해 수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기존 연습생들이 꿈에 한발 다가서기 위해 새 연습생들을 경계하게 될 것이라고. 때문에 앞으로 신-구 연습생들의 관계는 물론 이들이 함께 데뷔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의 관계자는 “실력 있는 새 연습생들의 등장이 기존 연습생들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다”라며 “신-구 연습생들 간의 팽팬한 신경전이 리얼하게 그려질 예정으로 이들의 관계 변화가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은 10인의 연습생들이 걸그룹 ‘리얼걸프로젝트’로 데뷔하기 위해 데뷔조와 루키조로 나뉜 연습생들의 경쟁과 성장을 그려나가는 청춘 드라마다. 3회는 12일 오후 6시 30분에 SBS funE에서 방송되며 오후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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