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tvN 측이 '혼술남녀2' 기획 및 제작 무기한 연기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tvN 관계자는 11일 헤럴드POP에 "해당 내용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혼술남녀2'가 당초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기획 중이었으나 '혼술남녀' 조연출 사망 사건 논란이 불거지면서 기획이 무기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26일, tvN 드라마 ‘혼술남녀’가 인기리에 종영된 다음 날 해당 드라마 신입 조연출 故 이한빛 PD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대책위를 구성하고 “이 사건은 ‘신입사원에 대한 tvN (CJ E&M)의 사회적 살인”이며 “시청률 경쟁에만 혈안이 되어 구성원을 도구화하는 드라마 제작환경과 군대식 조직문화”에서 발생했다며 CJ E&M에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콜 충전 혼술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방송돼 인기리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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