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애니스톤이 '프렌즈' 리부트는 스마트폰 때문에 안된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프렌즈' 리부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애니스톤은 "'프렌즈'를 리부트하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내 생각에는 스마트폰 때문에 불가능할 것 같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카페에서는 서로 바라보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핸드폰을 바라보느라 바쁘다. 대화도, 에피소드도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은 정말 중독성이 심하다. 나와 남편(저스틴 서룩스)는 수면에 방해를 받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드 '프렌즈'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에서 방영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종영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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