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정재가 ‘대립군’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 토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V무비 ‘대립군’에는 배우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정윤철 감독이 출연했다.
‘변신키워드 토크’에서 이정재의 스틸 속에는 사극과 조력자였다. 스틸컷이 공개되자 여진구는 “대본 리딩할 때는 정말 멋있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수염도 붙이시고 분장을 하시니 정말 무서웠다. 들에 앉아서 쉬는 모습이 정말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재는 “내가 맡았던 역할 중 토우는 가장 낮은 신분이다”라며 “헤어, 분장, 의상, 소품 등 굉장히 많이 테스트를 했다. 스태프들이 정말 많이 고생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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