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종현이 변화한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11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는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 종현이 출연했다.

이날 종현은 아침 9시에 방송되는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출연 후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되는 '별밤'에 출연했다. 이에 종현은 "라디오 출연 만을 위해 아침에 일어난 것이 처음"이라며 이른 오전 방송에 출연했던 소감을 전했다.

강타는 "이번 앨범으로 라디오 활동이 활발한 것 같다"고 말했고, 종현은 "그렇다. 방송 활동을 최대한 줄인 앨범"이라고 설명하며 라디오 방송만을 진행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종현의 헤어스타일이다. 한 팬은 사연을 통해 '오전과 오후의 헤어스타일이 다르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종현은 "머리 색이 바뀌었다. 오전에는 갈색이었다. 공연 준비하면서 콘셉트 잡으면서 어두운 분위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얼마 전까지 '푸른밤'의 DJ였던 종현에 대해 강타는 "이틀에 한 번씩 마주치던 종현 씨를 최근에는 자주 못봤다"며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는 뮤지션 종현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며 지난 4월 24일 발매된 종현 소품집 `이야기 Op.2`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종현은 앨범에 대해 "자전적 이야기가 많이 들어갔다. 제작할 때보다 발매 후 더 많이 듣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소품집' 이번 앨범에는 총 9곡 수록되어 있다. 그 중 'Lonely'는 태연 씨와 함께 했다. 외로움이나 사람이 가진 깊은 감정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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