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선주가 강레오와 연애시절 당시 억울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새로운 부부로 박선주와 강레오 부부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박선주는 "연애 2,3개월만에 해외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고 운을 떼면서 "올게 왔구나 생각했다 준비를 다했다, 백화점가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해 모두의 귀를 솔깃하게 한 것

하지만 박선주는 "일본이랑 온천가는 것이 맞았다 근데 검도부 합숙훈련 운동 세미나를 가는 거였다"면서 "일본 구경도 못하고 운동만 계속했다 전지훈련 같은 거였다"며 반전 일본 여행기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레오는 "하얀 도복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이에 너 미쳤냐고 내가 웃기냐고 하더라"면서 "마지막 날 겨우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며 어렵게 성사된 첫 해외여행 데이트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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