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하니가 박지윤을 경찰학교 살인사건 용의자로 의심했다.
하강사(하니 분)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크라임씬3'에서 현장 검증 후 브리핑을 시작했다.
하강사는 "박교육이 정종찬 교수의 수업에서 두 개의 F학점을 받았더라. 정종찬 교수의 휴대폰을 확인해본 결과, 2002년 당시 박교육은 교수님에게 연이어 문자를 보낸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박교육의 CD들 중 2002년만 비어 있었는데, 그 CD를 정종찬 교수의 방에서 찾았다"며 용의자로 박교육(박지윤 분)을 지목했다.
이에 박교육은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열심히 성실히 하는 스타일이다"며 학점을 위해 살해를 한 것은 말도 안된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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