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민수가 가출을 했다.

15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억울함 때문에 가출을하는 강상철(김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방울(왕지혜 분)은 방문 앞에 남겨진 편지지를 보고 별 의심 없이 집어 들었다. 강상철은 은방울 앞으로 남겨놓은 편지에 “방울시 저는 정말 결백합니다. 제 결백을 밝혀 줄 증거를 꼭 찾아서 다시 올게요”라고 적었다.

하지만 강상철과 은방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임순복(선우은숙 분)은 이 편지를 보고 “뭐라는지 도통 하나도 못 알아먹겠네”라고 의아해했다. 때마침 나오던 윤계능(김하균 분)까지 이를 보고는 무슨 일인지를 물었다.

가족들에게 뺑소니 사건에 강상철이 범인으로 지목됐다는 사실을 함구하고 있던 은방울은 결국 이 사실을 털어놨다. 윤계능은 어릴 때부터 강상철을 봐 왔지만 절대 그럴 일이 없을 거라고 단정 지었다. 하지만 임순복은 쪽지 하나 남겨놓고 사라지면 범인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 밖에 안 된다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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