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경수진이 코너속의 코너 집밥 경선생으로 변신해 피조개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시청자들끼리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 에서는 피조개 삼합을 쟁취에 그 맛에 흠뻑 빠진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코너속의 코너로 요리교실을 연 경수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우여곡절 끝에 피조개 삼합을 맛 보게 된 멤버들은 "태어나서 이런 맛은 처음이다 고사리, 삼겹살, 피조개 맛이 모두 들어있다"며 감탄, 경수진 역시 ;처음 느껴본 맛인데 '이 맛이 뭐지?' 라고 느낄 정도로, 이 맛을 지금 안 멋만으로도 감사할 정도로 맛있다"며 소감을 전하면서 한번 먹으면 절대 멈출 수 없는 삼합의 맛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때 이상민은 남은 삼합 위에 밥까지 볶기로 제안, 대망의 누르기 기술까지 도입하며 식욕 폭발하게 하는 피조개 삼합 볶음밥을 완성 했고, 그 맛을 본 이상민은 "이런게 행복이다, 우리가 행복을 어디서 찾겠냐, 돈이냐"고 하자, 이에 육중완과 허경환은 "넌 돈이지 않냐"며 반발, 이를 무시한채 이상민은 어떤 수식어로 필요없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맛을 음미하기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상민은 "잠깐 나가서 울고 오겠다, 갑자기 남해 하늘의 별을 보고싶게 만드는 맛이다"고 입을 열면서 "우리 스스로 칭찬할 만했던 오늘이다 정말 열심히 일했다 새벽4시에 시작해서 저녁 9시에 끝났다 17시간만에 삼합을 먹었다"며 지나친 피로로 감정조절이 안되자 멤버들은 이상민의 상비약을 찾으려해 또 한번 배꼽을 잡았다.

무엇보다 코너속의 코너 경수진의 요리교실이 눈길을 끌었다. 경수진은 집밥 경선생으로 변신, "요즘 장을 봐도 자연스럽게 해산물 쪽으로 간다 피조개가 진짜 맛있었다"면서 "피조개를 이용해 스테이크를 만들겠다 혹시 모른다 이 피조개 안에 내가 잡은 것도 있을지.."라며 재치있는 입담을 펼치며 피조개 스테이크 요리를 시작한 것. 그 맛을 본 경수진은 "제가 만들었는데 맛있다 새우를 안갈고 통을어 넣어서 발사믹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하나도 싱겁지 않다 "며 자신의 요리를 셀프 칭찬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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