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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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 배우 온주완이 DJ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여의도 KBS신관웨딩홀에서 KBS 라디오 쿨 FM 개편 설명회가 열렸다. 온주완은 유지원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오후 4시 '뮤직쇼'의 진행자로 낙점됐다.

이날 온주완은 "배우한테는 DJ라는 로망이 있는 것 같다"며 "기회가 됐을 때 굉장히 설렜고, 라디오게스트나 객원 DJ를 했을 때 꿈을 꿨는데 이뤄져서 행복하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두 시간이 되도록 열심히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온주완의 뮤직쇼'는 오는 15일부터 매일 오후 4시, KBS 쿨FM(수도권 89.1MHz)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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