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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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신예 송강, 오승훈, 이태선이 로즈데이 고백 영상 공개로 화제다.

배우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로즈데이를 맞아 훈훈한 신인 배우들과 함께한 특별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상에 등장한 신인배우 송강, 오승훈, 이태선은 훈훈한 외모,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 받는 신인들이다. 시청자가 마치 여자친구가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 달달한 로즈데이 맞이 고백 영상은 이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겨 있어 더욱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1. “친구인듯 남친인듯 다 좋은 걸 어떡해!” 이 시대 최고의 남사친 이태선

작년에 드라마 ‘딴따라’로 데뷔한 이태선은 MBC와 네이버의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반지의 여왕’에서 여주인공의 소꿉친구 역을 맡아 여심을 저격했다. 여주인공에게 삼각김밥을 챙겨주는 세심함을 갖춘 캐릭터를 연기해 일명 ‘삼각김밥남’이라 불리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받았다.

공개 된 영상 속 이태선은 연신 ‘반달눈웃음’을 지으며 친근하게 카메라를 향해 다가온다. 이태선은 카메라를 티격태격하는 동기처럼 대하며 장난기를 발산했다. 이어 커피를 챙겨주며 예쁘다는 말과 함께 다정하게 웃어주기도 한다. 이태선은 몰래 얼굴을 수줍게 훔쳐보다가 결심한 듯 “친구 할래, 네 남자친구”라며 센스 있는 고백을 하는 반전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2. “선배 때문에 공부가 안돼요”, 캠퍼스 다정보스로 변신한 오승훈

영상 속 오승훈은 ‘다정한 선배’로 변신했다. 도서관에서 함께 시험공부를 한다. 손에 그림 그리기, 메모지 대화 등 풋풋한 장난을 치며 캠퍼스 로망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산책을 하러 나가 손을 잡을까 망설이다가 진지하게 고백하는 모습은 영화 속 로맨틱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

오승훈은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연극 ‘렛미인’의 주인공을 꿰차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피고인’에서 엄기준의 조력자 석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 찍으며 성공리에 드라마 데뷔까지 마쳤다. 탄탄한 연기력과 귀티나는 외모뿐 아니라 뛰어난 운동실력까지 갖춘 토탈패키지형 배우로 농구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에서 부드러운 리더십과 실력으로 팀을 우승시켜 박수 받는 등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았다. 현재 오승훈은 연극 ‘나쁜 자석’에서 고든 역으로 대학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3. “이 비주얼, 실화냐?” 만찢남 송강

송강은 얼마 전 종영한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해’에서 백진우 역으로 갓 데뷔한 신인배우다. 일편단심 ‘순정남’의 매력과 훈훈한 외모, 큰 키, 넓은 어깨까지 갖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마치 만화 속 인물의 현실버전과 같아서 ‘만찢남’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우월한 비주얼과 풋풋한 매력에 힘입어 광고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로즈데이 고백 영상 속 송강은 ‘박력 있는 연하남’으로 변신했다. 따뜻한 배려와 순수함이 돋보이는 송강의 고백이 누나 팬들과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태선, 오승훈, 송강의 매력이 담겨 있는 로즈데이 고백 영상은 나무엑터스 공식 V LIVE(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