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영화 '보안관' 예고편과 스틸에서 이성민이 부둣가를 걷고 있는 부산 영화촬영지, 대변항이 화제다.
이 곳은 부산 기장군 대변리에 위치한 항구, 대변항에 동해어업관리단을 배경으로 어선 앞 이성민이 위풍당당하게 걸어가는 장면을 촬영한 곳이다.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 파란 하늘과 바다가 펼쳐진 부산 대변항에 이성민(대호 역)이 조업을 다녀온 어민에게 "야 아부지 오늘 많이 했네예"라고 말하며 대변항을 주름잡는 오지랖 넓은 캐릭터를 보여 준다.
영화 '보안관'이 200만 관객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자, 기장 대변항에는 인증샷과 풍경 사진을 찍기 위한 주말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부산 기장에서 촬영한 영화 '보안관'에 일광해수욕장, 강송교, 학리방파제, 기장시장 등 부산 기장 명소가 등장해 다른 촬영 장소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이성민)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조진웅)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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