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젝스키스가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스타팅' 코너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젝스키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젝스키스는 최근 발표한 신곡 '아프지마요'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불혹의 리더 은지원은 "뿌듯하고 팬들에게 감사하다. 저희가 재결합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20주년이 없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18년 만에 팬사인회도 했다고. 젝스키스는 "팬들이 자녀를 데리고 온다. 아이들이 삼촌이라고 부르더라. 조카 부자가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97년 아이돌 후배가 많아졌다는 데에는 "안물, 안궁(안 물어보고 안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공적인 데뷔 20주년을 맞은 젝스키스의 첫 인상은 어땠을까. 이재진은 "지원이 형 옆머리가 굉장히 길었다. 특이했다"고 했고 이에 장수원은 "성훈이 형 개인 매니저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재덕은 "저는 얼굴로 캐스팅됐다"는 비밀을 밝히기도.
연애에 대한 정석 답변도 이어졌다. 이재진은 "컴백하니까 연애하면 안 될 것 같고, 여자보기를 돌같이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은지원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걸 수도 있다"고 농담을 했고, 김재덕은 "저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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