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차태현이 김준호를 갯과의 1등으로 꼽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지리산 일대로 떠난 '제 1회 팔도강산 유산수비대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올해는 국립공원 제도가 생긴지 50년이 되는 해, '1박2일' 멤버들은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을 찾았다. 멸종 위기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반달가슴곰부터 지리산의 각종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접했다.

실제 야생동물의 흔적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차태현은 갯과의 1등은 어떤 동물일까 얘기를 나누던 중 김준호를 보며 "술만 먹으면 개가 되는 김준호가 1등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일반인들이 들어올 수 없는 통로를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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