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하와 안정환이 어색함을 드러냈다.
14일 첫 선을 보인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에는 학우들과의 만남을 위해 역으로 모여드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기차를 타는 곳에서 누가 올지 기대를 나타냈다. 그러나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은 묘한 설렘과 함께 긴장을 안겨줬다. 정준하는 “내가 아는 사람은 용만이 형하고 안정환씨 밖에 없으니까 그 사람들이 먼저 와야 할텐데”라며 “아니야, 아직 안정환씨도 불편해. 용만이형이 먼저 와야겠어”라고 말했다.
이홍기 역시 긴장이 되기는 마찬가지인 모습이었다. 아무도 나타나지 않자, 이홍기는 틈을 노려 SNS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홍기는 팬들의 반응에 큰 리액션을 보이며 ‘혼자서도 잘 노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정준하와 함께 기차에 오르게 됐다. 정준하는 자신의 맞은 편 자리에 앉게 된 안정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도 이내 어색함이 찾아온 눈치였다. 두 사람은 어색함에 인사만 몇 번이나 나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어떻게든 이를 극복해보고자 “친한 사이가 아니라 어색하네, 그렇죠?”라고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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