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입학 과정이 그려졌다.
14일 첫 방송된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에는 입학 신청 날 장소로 모여드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들의 인생학교 본관이 위치한 곳으로 찾아온 출연진들은 다소 생소한 분위기에 주변을 둘러봤다. 일상의 고민을 담은 100가지 주제 앞에 선 안정환은 “어휴, 엄청 많네”라면서도 하나씩 주제를 읽어 내려갔다.
입학을 위한 첫 과정은 입학신청서 쓰기였다. 배우고 싶은 과목을 쓰는 란에 안정환은 “내가 좀 내성적이니까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법’”이라며 희망사항을 나타냈다. 입학신청서를 작성한 후 담임선생님 손미나와 마주한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미나는 학생들에게 학생증을 나누어주며 우리들의 인생학교 입학을 축하했다. 저마다 오랜만에 받아드는 학생증에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 중에서도 곽동연은 “교통카드 되나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곽동연은 웃음으로 화답하는 손미나에게 “감사합니다”라며 학생증을 요리조리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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