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공현주가 김혜리의 친딸이 왕지혜란 사실에 충격에 휩싸였다.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공현주가 배신감에 자살시도를 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나영숙은 천강자로부터 "방울이도 알게됐다, 혼자 보기 그러면 같이 만나주겠다"는 말을 듣자, "내가 무슨 염치로 보냐 내가 얼마나 모진 말을 했는데.."라며 이를 주저한 것
이후 은방울이 일하는 곳으로 찾아간 나영숙은 눈물을 흘렸고 그런 그녀를 발견한 은방울은 "여기 왜 온거냐" 울지도 마라 핏덩이 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무슨 염치로 내 앞에서 우냐"며 그런 그녀를 돌려보내려 한 것. 이에 나영숙은 "미안하단 말도 염치없어 못하겠다"며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흘렸고 이에 은방울은 "내가 살아있는걸 알고도 안 만나겠다 했을 때 당신은 이미 내 엄마가 아니었다 두번 다시 내앞에 나타나지 말라"며 자리를 떠나려했다.
이에 나영숙은 "변명같지만 그땐 내가 너무 어렸다 가난이 너무 싫었고 다친 남편에 애까지 돌볼 자신 없었다, 정말 미안하다"고 속죄했고, 그럼에도 은방울은 "난 스물 둘에 남편도 잃고 혼자 애를 키웠다 그래도 내 새끼 버릴 마음 한번도 없었다"며 눈물을 흘리면서 "왜그런줄 아냐 난 엄마라서 그랬다"고 쐐기를 박은채 그런 그녀를 외면했다. 한편, 나영숙은 한채린(공현주)을 찾아가 "세상에 비밀은 없다 그렇게 감추고 싶던 내 과거도 다 드러났다, 결국에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다"며 자수를 설득, 이에 한채린이 "아니 안할거다 난 절대 안변한다 엄마가 생각 바꿔라"며 극구 거절했고, 이에 나영숙이 "니가 용기가 안나서 못하겠다고하면 나라도 하겠다"고 말하자 혼란에 빠졌다.
마침 한채린은 나영숙과 한영묵과의 대화를 엿듣게 된 후 나영숙의 친딸이 은방울이란 사실에 충격에 휩싸였고, 옥상에 올라가 자살할 것 처럼 난관에 서서는 "엄마 친딸 은방울이라며? 그래서 나더라 은방울때문에 자수하라는거냐"고 배신감에 찬 목소리리로 "엄마가 선택해라 나인지 은방울인지"라는 말을 남겨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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