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액티비티 천국 라오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16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라오스로 3박5일 패키지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현지에서 생일을 맞이한 차태현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차태현 몰래 생일 케이크를 구입하고, 속마음을 담아 정성껏 손편지를 작성했다. 차태현이 등장하자 안정환은 베란다에서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고, 차태현은 멤버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선물에 감동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방비엥 버기카 체험에 나선 멤버들은 거친 오프로드를 신나게 질주하며 라오스 시내를 가로 질렀다. 멤버들은 버기카의 스피드를 즐기며, 눈 앞에 펼쳐지는 그림같은 풍경에 감탄했다.

버기카 탑승을 마친 멤버들은 블루 라군 집라인에 도전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나무와 나무 사이의 정거장을 거쳐 8개의 코스를 지나며 깎아지른 절벽과 푸른 밀림을 가로지르는 짜릿함을 느꼈다. 멤버들은 멋진 포즈를 취하며 집라인을 마쳤지만, 겁이 많은 정형돈은 계속해서 브레이크를 잡으며 줄에 매달려 스태프에게 끌려오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곧이어, 멤버들은 방비엥 여행의 꽃인 블루 라군 다이빙에 도전했다. 강물에 형성된 작은 석호로 푸른빛이 인상적인 블루 라군은 라오스에서 가장 유명한 물놀이 장소로 천연 다이빙대가 있는 다이빙 명소. 먼저, 3m 다이빙대에 오른 정형돈은 겁을 먹은 모습으로 다이빙을 주저했다. 때마침 한 어린이가 7m에서 다이빙에 성공했고, 정형돈은 그네랑 똑같다고 생각하라는 어린이의 조언에 "어떻게 그네랑 똑같냐"고 버럭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 차태현과 '뭉쳐야 뜬다' 팀의 대표 김성주는 7m 다이빙 대결을 펼쳤다. 다이빙대에 오른 차태현은 단숨에 물 속으로 뛰어내리며 깔끔한 입수로 박수를 받았고, 김성주는 차태현의 입수로 부담감을 느꼈지만 정확한 자세로 다이빙을 마치며 순식간에 '다이빙 능력자'에 등극했다.

한편,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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