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윤소가 오지은의 생존을 확신했고, 오지은은 서서히 그 둘을 깨트리기 위한 복수를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구해주(최윤소)가 손여리(오지은)이 살아있는 것을 확신,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김무열(서지석)에게 구해주는 "일어나라 대체 누구랑 마셨냐 누가 당신을 데려다준거냐"며 화를 내기 시작했고, 다음날 김무열이 술을 마신 BAR로 찾아가 김무열과 함께 있던 사람에 대해 물은 것.

최윤소는 BAR 사장이자 손여리(오지은)을 도와주는 올리버장(박준혁)에게 "어젯밤 CCTV좀 돌려봐라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며 협박, 그는 "그런거 없다 손님이 누군지 상관할바 아니니 나가달라"며 그녀를 내쫓았다.

이어 그는 구해주가 나간 뒤 숨겨준 손여리에게 "역시 예상대로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김무열 데리고 그 집까지 갔냐"며 화를 냈고. 이에 손여리는 "저 부부 흔들어놔야했었다"면서 "구해주는 남편을 데리고온 내 얼굴을 봤으니 분열이 일어날거다, 의심 질투 반복되는 부부싸움 그 끝은 뭘까 궁금하다, 둘이 깨트려 놓을거다"며 위험한 복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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