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기록했다. 5주 연속 이어진 기록이다.
15일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발표한 5월 1주차(5월 1일~7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지지하는 프로그램’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순위에서는 ‘국민 예능’으로 불리며 탄탄한 시청층을 형성하고 있는 MBC ‘무한도전’(4위), 나영석 PD의 신작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낸 tvN ‘윤식당’(2위)보다 앞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4월 7일 첫 방송 이후 5주 연속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과 ‘지지하는 프로그램’ 순위 1위를 유지한 것이라 의미를 더한다. ‘관심 높은 프로그램’과 ‘주목하는 프로그램’ 순위에서는 각각 2위와 32위를 기록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해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하게 될 최종 1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아이오아이(I.O.I)를 탄생시킨 시즌1의 인기를 이어받아 매회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로서,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의 주목, 관심, 지지가 모두 반영된 콘텐츠 영향력 지수다. ‘주목하는 프로그램’은 ‘뉴스구독 순위’를 나타내며, ‘관심 높은 프로그램’은 ‘직접 검색 순위’를, ‘지지하는 프로그램’은 ‘소셜 버즈 순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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