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진서의 러브스토리가 전해졌다.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에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윤진서와 일반인 남편 사이의 영화같이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가 전해졌다.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커피메이트’에서 평범한 주부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윤진서는 지난달 30일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반열에 올렸다.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한 이후 ‘올드보이’로 강인한 인상을 남긴 윤진서는 개성이 강한 배우였다.

연기 외에 다양한 예술 활동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 윤진서는 책을 지필하는 등의 창작활동을 전개해 화제가 됐었다. 영어, 일어, 불어를 독학으로 터득했다는 윤진서는 말 그대로 완벽의 아이콘으로 통했다.

제주에 내려가 1년 정도를 생활한 윤진서는 유명한 서핑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윤진서는 바닷가에서 서핑을 즐기던 중 주말 아르바이트로 강습을 하던 남편과 처음 만난 이후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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