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하나가 이영은에 막말을 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 우소연, 연출 곽기원)에서는 오은수(이영은 분)를 병원으로 부른 김재우(박찬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재우의 친딸 김빛나(박하나 분)가 오은수(이영은 분)에 트집을 잡고 분풀이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딸 김빛나를 나무랐다. 그는 상처받은 김빛나에 자필 편지를 쓰며 타일렀다.
이후 김재우는 오은수는 자신의 병원에 불러 영양제와 김빛나 분과 오은수 분의 팔찌를 선물했다. 그는 "빛나한테 내가 직접 주었으면 좋겠지만 잘 전해달라" 라고 당부했고 오은수는 감사하다며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오은수에 팔찌를 전달받은 김빛나는 똑같은 오은수 분과 자신의 팔찌가 똑같다는 사실에 "우리 팔찌? 동서를 왜 부른거냐. 그럴수록 동서한테 전해달라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고 따졌고, 오은수는 "그냥 선물 잘 받았다고 전화라도 드려라"라고 대화를 끊으려 했다.
하지만 김빛나는 "진짜 딸인 나랑 똑같은 선물 받아서 좋겠다. 혹시라도 우리 아빠 딸이 된 것 마냥 좋아하지 말아라. 우리 아빠는 두루두루 다정한 사람이다"고 막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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