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6월 8일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싱그러운 초여름 길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길 위에서도 행복한 삶을 꿈꾸는 한국의 길고양이가 길고양이와 사람이 행복하게 공존하고 있는 이웃나라 대만과 일본으로 직접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의 본격 길고양이 로드무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60만번의 트라이' 등장편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활약한 영화계 대표 애묘인 조은성 감독이 기획과 연출을 맡았으며, 연예계 대표 꽃미남 집사로 알려진 씨엔블루 강민혁이 재능기부 내레이션으로 길고양이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이번에 공개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메인 포스터는 잠들어 있는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고양이가 잠들어 있는 곳은 아스팔트 도로에 주차된 자동차 밑이기에 행복한 냥생을 꿈꾸지만 하루하루가 위태로운 길고양이의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우리 이제 꽃길만 걷게 해주옹!”이라는 카피는 길고양이와 사람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고민하는 영화 본편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
길고양이의 시점에서 3國냥生을 집중 탐구하는 본격 길고양이 로드무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오는 6월 8일 개봉해 위풍냥냥 캣워킹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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