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호일과 최성국이 영업을 개시했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영업을 개시하는 호국투어의 모습이 그려졌다.

울릉도행 배에서 내리던 출연진들은 피켓까지 들고 기다리고 있는 장호일과 최성국에게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성국은 “잘 지냈어?”라고 묻는 강수지의 말에도 우선 자신들이 준비한 일정을 소화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스케치북에 가려진 장호일을 알아보지 못하던 출연진들은 뒤늦게 그의 존재를 알고 박수로 환영했다. 최성국은 장호일이 준비해온 꽃다발을 누님들에게 안긴 후, 남성 출연진들에게는 호박엿을 주며 본격 호국투어 영업을 시작했다.

질문도 받지 않은 채 본인들의 식순대로 환영의 노래를 부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주변 관광객들 역시 발걸음을 멈춘 채 떠들썩한 장호일, 최성국 두 가이드의 모습을 지켜보며 하루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이들이 준비한 미니버스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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