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차태현이 '뭉쳐야 뜬다' 여행이 '1박2일'보다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라오스로 3박5일 패키지 여행을 떠난 출연자들이 블루 라군 집라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나무와 나무 사이의 정거장을 거쳐 길고 짧은 8개의 코스를 지나며 깎아지른 절벽과 푸른 밀림을 가로지르는 집라인에 도전했다. 출연자들은 멋진 포즈를 취하고 묘기까지 부리며 집라인에 도전했지만, 겁이 많은 정형돈은 계속해서 브레이크를 잡아 줄 위에 매달려 현지 스태프에게 끌려오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집라인에 도전하던 차태현은 "무서운 것을 떠나서 너무 힘들다. '뭉쳐야 뜬다'가 패키지 여행 아니었냐. 이것은 여행이 아니라 훈련"이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함께 집라인에 도전한 안정환은 "이러다가 비행기 안에서 끙끙 앓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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