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수현이 신작 '리얼'을 통해 화려한 액션을 예고했다.

영화 '리얼'(감독 이사랑) 측이 16일 오후 네이버 영화를 통해 티저 예고편을 공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공개된 '리얼'의 티저 예고편은 시작부터 "장태영 씨 정확히 하시는 일이 뭐죠?"라는 물음과 함께 "이 친구 파이팅 넘치는 게 마음에 드네"라는 대사가 흘러나와 김수현이 분한 '장태영'에 대한 궁금증을 초래한다.

이어 김수현이 그동안 거의 선보인 적 없는 강렬한 액션을 펼치며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 '김수현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김수현뿐만 아니라 성동일, 이성민, 최진리(설리), 조우진의 모습이 담겨 이들의 활약 역시 기대된다.

무엇보다 김수현은 '리얼'을 통해 지난 2015년 KBS 2TV '프로듀사' 이후 약 2년 동안의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것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안긴다. 영화로는 '수상한 그녀'(2014)에 특별출연하긴 했지만,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이후 4년만이다.

앞서 김수현은 KBS 2TV '드림하이', MBC '해를 품은 달', SBS '별에서 온 그대',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리얼'을 통해서는 첫 액션 느와르 장르에 도전했다. 김수현이 극중 맡은 '장태영'은 최고의 해결사이자 차갑고 무자비한 캐릭터로, 김수현은 이번 작품에서 전에 없던 신선한 비주얼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티저 예고편만으로도 '김수현표 액션'을 기대케 하고 있는 김수현이 성공적인 스크린 복귀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리얼'은 화려한 도시 속 어둠의 세계를 장악하려는 무자비한 야심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액션 느와르 영화로,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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