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주상욱이 양평 욜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결혼 생활을 앞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tvN '주말엔 숲으로'에서는 경기도 양평의 욜로 가족을 만난 김용만, 주상욱, 에릭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양평의 양떼 목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 주상욱, 에릭남은 욜로 가족과 함께 양평의 양떼 목장으로 떠나 드넓은 초원을 즐겼다. 초원에서 네잎클로버를 발견한 주상욱은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용만은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의미하지만,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의미한다. 세잎클로버가 많은 것처럼 우리의 삶에는 행복한 것이 많다"고 말했다.

한적한 양떼목장에서 출연자들과 욜로 가족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김용만은 주상욱을 보며 "결혼을 앞두고 느낀 것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고, 주상욱은 "양평 욜로 가족의 모습을 보니 가까운 미래의 제 모습인 것 같다.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고 자연과 함께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