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권상우와 신현빈이 설전을 벌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에서는 정지원(신현빈 분)과 설전을 벌이는 하완승(권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동문시장 덕테이프 살인사건의 용의자이자 최근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 용수(이동규 분)를 체포한 강력 7팀은 회식을 하며 자축했다. 이후 홍준오의 집에서 신세를 지려던 하완승은 다음날 자신이 모르는 곳에서 일어났다.
그가 있는 곳은 다름아닌 정지원의 집이었다. 홍준오가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던 중 정지원에게 전화가 걸려와 그에게 넘긴 것. 하완승은 홍준오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따졌고, 두 사람은 설전을 벌였다.
정지원은 집에서 나가려는 하완승을 붙잡았다. 그는 “서현수(이시원 분)는 죽었다. 벌써 17년 전이다. 죽지 않고서야 17년 동안 숨어지낼 수 있을 것 같냐. 내가 입증하겠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하완승은 “현수, 살아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