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이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5월 17일(한국시간) BBC 등 외신은 "코미디언이자 사회자 지미 키멜(50)이 2018년 오스카시상식 사회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지미 키멜은 ABC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를 맡고 있다. 지미 키멜의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다. 또 2년 연속 진행자는 아카데미 역사상 두 번째로 10년만이다.
지미 키멜은 트위터에 "진행자의 영광을 준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 올해는 제대로 된 봉투를 열을 수 있을까?"라고 위트있는 소감을 올렸다.
한편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018년 3월 4일 LA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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