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TV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강다니엘 연습생이 직캠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제작진은 16일 오후 네이버 TV를 통해 59명 연습생의 2차 현장 평가 일대일 아이컨택 직캠 영상이 공개됐다. 보컬, 댄스, 랩 포지션별로 경연곡을 선택한 연습생들은 자신의 주된 강점을 무대에 녹여내며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국민 프로듀서의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 덕분에 박지훈(마루기획), 강다니엘(MMO), 김사무엘(브레이브), 박우진(브랜뉴뮤직), 옹성우(판타지오), 강동호(플레디스), 이대휘(브랜뉴뮤직), 황민현(플레디스), 배진영(C9)의 영상은 공개한지 20시간도 지나지 않아 40만 뷰를 넘겼다.

특히 강다니엘 연습생은 1차에 이어 이번에도 직캠 조회수 부문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1차 현장 평가 당시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를 선곡했던 강다니엘은 현장에서 팀원 중 가장 낮은 표를 받았으나, 직캠을 통해 끼를 발산, 전체 668개 영상 중 2위인 331만 뷰의 조회수를 얻었다.

이번에는 조회수가 올라가는 속도가 더 빠르다. 벌써 133만 뷰를 돌파한 것. 강다니엘은 어벤져스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댄스 포지션 '겟 어글리(Get Ugly)' 조에 속해 있다. 강다니엘은 센터가 아니지만 남다른 춤선과 피지컬 및 적절한 표정 연기를 바탕으로 국민 프로듀서의 재클릭을 유도했다.

지난 6일, 1차 순위 발표식 직후에 강다니엘이 SNS에 원하는 경연곡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또 한 차례 형평성 논란에 휩싸였다. 그 중심에는 강다니엘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논란이 순위 변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기우였다. 12일 방송 직후 공개된 순위에서 강다니엘은 2위에 올랐다. 기존 1위에서 3위로 하락한 박지훈보다도 높은 등수다. 강다니엘의 상승세는 멈추지 않았고, 이번 '겟 어글리' 직캠 영상을 통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최상위권 연습생으로 우뚝 선 강다니엘의 활약이 궁금하다.

2차 순위 발표식에서도 강다니엘의 생존은 확실시되고 있다. 콘셉트 평가에서 '네버(Never)'가 아닌 다른 곡으로 경연을 진행하겠지만, 강다니엘이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직캠이 불러올 순위 변동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방송될 '프로듀스 101 시즌2' 7회 방송 말미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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